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자신만의 상자가 있습니다. 상자 안에 보관된 기록들이 지속해서 쌓여가는 것을 돌아보았을 때, 우리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발견하고 이것은 다양한 의미로 다가와 큰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.오필은 그 가치를 "THE BOX"에 중점을 둬 만든 다이어리에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보관해 누구나 이러한 가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 평범한 기록이지만, 남겨짐으로써 우리에게 잊지 못할 상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. "THE BOX DIARY"를 여러분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보세요.